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Albuque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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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특집 IV)     새 교회에서 큰 꿈을 키우고 싶어요
                                                 초등학교 4년     홍윤지

    먼저 우리교회가 미국교회를 빌려서 예배드리다가 새롭게 성전건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우리들 만의 교회가 생긴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으면 좋겠다. 
  먼저 지금 유년부 프로그램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특히 나처럼 아주 영어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배우는지 조차도 모를때가 있다. 영어성경 찾는법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도 전혀 없다. 
  한국에서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목사님과 예배를 드린후, 한 선생님이 4명씩 맡아 성경공부를 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생일까지 챙겨주셨다. 그리고 그 교회는 성가대도 하고 새로운 찬양과 율동을 많이 배웠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날은 문화강좌 시간이 있어 여러 가지 유익한 공부들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교사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하나님을 아직도 모르는 가난한 나라들을 한 나라씩 돌아가며 슬라이드도 보고 그 나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공부한 다음 선생님과 다같이 모여 기도도하고 헌금도 걷는다. 그리고 선교에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 다음 5학년, 6학년 언니들은 부모님이 허락하면 선교활동을 떠난다. 
  아직은 어리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교회도 이렇게 똑같은 방법을 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큰 꿈을 갖기위해 선생님들과 여러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으면 너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