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munity of Albuquerque & Our Church

지역사회와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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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커키 도시이름의 유래
     이곳의 도시이름은 스페인어에서 유래된 까닭에 발음 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제는 도시 이름이 영어화되어 버려서 원어의 발음을 무시하고 '알버커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1706년 리오그란데강가 지금의 OLD TOWN PLAZA 에서 도시가 시작될때 스페인의 총독 '알버커키'공작의 이름을 따서 도시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이도시가  별명으로 DUKE CITY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도시의 발전 

    1880년 철도가 들어오고 나서 부터 산업이 발전되고 인구도 늘게 되었습니다. 1912년 뉴멕시코주가 미합중국의 47번째의 주로 편입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다섯번쩨로 큰주가 된것입니다.  뉴멕시코주가  LAND OF ENCHANTNMENT, 즉 매혹의 땅으로 불리고 있는 까닭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다양성에 있을겄입니다. 인디안문화와 스페인 그리고 앵글로의 세문화가 섞여있읍니다.   주청소재지는 60마일 떨어진곳에 있는 산타페로서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인데도 뒤 늦게 시작된  알버커키가 뉴멕시코에서 제일 큰도시로 발전하게 되었읍니다.

최초의 한국인?

    이곳의 좋은 날씨와 맑은 공기가 유명해지자 요양원시설이 많이 들어섰는데 1929년 프린스톤  신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대학의 박사과정으로 들어가려든 유학생 한분이 폐결핵으로 투병 하게 되어 한국인으로는 아마도 최초로(?) 알버커키에 오셔서 이곳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병원목사관에서 2년간 거주하셨다고 합니다. 투병하는 동안 조국을 위해 목회와 봉사의 길을 택할것을 하나님께 약속하고 완쾌되자 곧 귀국 하셔서 한국의 기독교계에 큰사역을 감당 하신분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곧  한국의 영락교회를 세우신 한경직 목사님이십니다. (1992년 한경직목사님은  세계적 종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템플턴상을 수상하셨읍니다.) 관련블로그 보기

첨단산업과 알버커키

 1945년 7월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이  뉴멕시코주  남쪽 사막에서  성공하자 뉴멕시코주가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되었었읍니다.    원자탄 개발이 100마일 북쪽에 있는 로스 알라모스연구소와 이곳의 산디아 연구소에서 이루어진겄으로 알려진뒤 부터는 첨단과학의 연구개발에 기여가 큰도시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현재 이곳에 있는 주요기업체를 예로들면 컴퓨터의 칩을 생산하는 Intel을 위시하여 항공기 회사인 Eclipse, GE Aircraft Engine과 General Mills, Honeywell, American Online, Goodrich Aerospace,  CVI Laser등이 있습니다. 약 2만5천의 학생들이공부하는 110년의 역사를 가진 University of New Mexico도 알버커키에 있습니다.  국방관계 기관으로는 커트랜드 공군기지와 공군 필립연구소가 있읍니다.

기후와 지리적 환경

이곳의 기후는 사계절이 뚜렸한 한국의 기후와 비슷합니다. 조금 다른점은 도시가 해발 5300피트의 고원지대에 있고 습도가 낮은관계로 여름에 온도가 좀 높아도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7월 평균기온은 최고 93도 최하 65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알맞게 눈이 오지만 24시간내에 녹아버리는 정도의 추위가 보통입니다.  (1월의 평균기온은 최고 47도, 최하 22도)  도시의 동쪽은10678피트 높이의  싼디아산이 병풍처럼 자리잡고 있읍니다.  산정상으로 연결되는 케이블카(트램웨이)의 케이블 길이는 세계에서 제일긴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도시의 서편을 흐르는 리오 그란데 강은 북미주에서 다섯번째로 긴 강인데 강주변지역을 오아시스로 만들어주고 있읍니다. 도시의 중심부를 인터 스테이트 하이웨이 25번과 40번이 교차하고 있읍니다.

인구 와  인종구성

  알버커키 지역의 인구는 주변의 리오란쵸같은 위성도시를 합쳐서 67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읍니다.  뉴멕시코 전체의 인구는 173만으로 추산됩니다. 인종별 분포는 백인이 55%, 히스패닉이 37% 흑인이 3% 아메리칸 인디안이 3% 동양인이 2%입니다.  인구로 볼때 이도시는 미국에서 38번째의 도시가 됩니다.  미국내에서 빨리 성장하는 도시의 하나로 알려져 있읍니다.   한국인의 인구는 1990년 인구조사결과로는 1500명이 뉴멕시코에 거주한것으로 나타났읍니다.  최근 한인인구는 거의 두배로 증가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교회 교인가정의 지역적분포

    1990년대 이후 리오그란데강 서편지역이 활발히 발전되면서 많은 한인가정의 주거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읍    니다.  산타페 또는 산디아 산 동편에 거주하시는가정을 제외하면 모든 교인이 교회에서 약 6-8마일거리이내에 거주하고 있읍니다. 지도를 통해서 교인의 대략적인 거주지역 분포를 보시려면 교인지도를 클릭 하십시요.

교포사회의 발전과 우리교회의 참여

1960년과 1970년대에는 뉴멕시코대학의 한국유학생과 그 가족이 한인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1980년대 초반부터 영주하는 한인가정이 늘기 시작하였읍니다.  1982년 본교회가 설립되고 나서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포사회를 위한 여러가지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이는 교회가 되고저 노력해 왔읍니다.  뉴멕시코주한인회 활동에 있어서도 교회는 적극적인 협력을  해왔었읍니다.   교포사회의 발전과 본교회의 지역사회활동을  엿볼수있는 사항들을 몇가지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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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 . . UNM의 한국유학생들이 INTERNATIONAL NIGHT에 참여하였음
1973년 . . . 한국인이 경영하는 최초의 한국식당 '고려정'이 개업
1974년. . . 'Down Town Saturday Night'행사에 풍자브로더씨를 중심으로 교민의 참여. 한국노래와 춤을 소개하였음.
1982년 . . . 본교회가 알버커키감리교회로 설립. 
1984년 . . . 정용치목사님께서 초대담임목사로 부임
1985년 . . . 본교회가 미 연합감리교회에 가입됨. 
1985년 . . . 본교회 성가대가  UMC  New Mexico Annual Conference에 초대되어 성가를 불렀음.
1987년 . . . 뉴멕시코주 한인회 창립
1987년 . . . 한국의 밤 SUMMERFEST행사에 본교회가 한인회를 도와 참가. 1990년까지  매년 참여, 봉사를 하였음.
1989년 . . . 김학수목사님께서 2대 담임목사님으로 부임
1992년 . . . Adopt-A-Highway 봉사작업에 남선교회 회원 참여. 1996년까지 매년 계속.
1997년 . . . 미국인 양로원 위문공연을 본교회 성가대가 주최함.
1998년 . . . 송종남목사님께서 3대담임목사님으로 부임 
2003 년 . . . 본교회 건물 신축
2004년 . . . 김기천 목사님께서 4대목사님으로 부임
2007년 . . . 현재 한국식품점이 3곳에 있고 식당을 포함한 한인업소는 수십개에 달함.


사진으로 보는 우리교회의 지역사회활동

Annual Conference of United Methodist Church at the Glorieta(1985)
그로리에타에서 열린 1985년 뉴멕시코 UMC 연회에서 본교회성가대가 찬양을 드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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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hurch choir entertained the St. Paul's Church Member.(1986)
 약 250명의 미국교회교인을 초대하고 한국음식과 한국춤과 노래를  선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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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fest '87  KOREAN NIGHT;   Fundraising Team of Our Church
여선교회 회원들이 음료수 쎄일을 통해 FUND RAISING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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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fest '87 Korean Night at Down Town Plaza. 
한인침례교회와 한인감리교회가 합동으로 합창단을 구성하여 시청앞 프라자에서 한국의 밤행사를 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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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fest '89 Korean Night at Down Town Plaza. 
본교회 성가대가 한국의 밤 행사에 나가 한국민요와 한국춤을 선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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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urch United Methodist Women(UMW) visited Asbury UMC. (5 August '99)
본교회 여선교회회원들이 아스베리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모임에 초대받아 가서 본교회역사를 소개하고 찬양과 고전무용을 선사 했다.(199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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