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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장로 창세기 1장 1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처음
창조했다고 기록하고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을 언급하고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처음 창조(알파)와 계시록의
마지막 창조(오메가)는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이 두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창세기를 읽을 때 곧 우리를 마음에
와 다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이 엄청난 우주를 창조하실 때 복잡한 이론 없이
간단 명료하게, 아름답고 순수하게 미사여구를 쓰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첫날에 빛을 창조하셨고, 둘째 날에 하늘(공기)를, 셋째 날에 물과
식물을, 넷째 날에 밤 낮, 별등 다섯 째날 동물들 그리고 6째날에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새하늘과 새땅이 올 때까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계속되리라고
본다.
학교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놓고 어떤 것이 진리냐는 문제로 토론을 한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Charles Darwin이 발표했던 것을 근거로 그럴듯하게 논리를 펴나간다. 이 논리가 많은 과학자들에게 호응을 받아 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과학 발전이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것을 제시해 주었다. 즉 생물은 어떤 종류를 막론하고 DNA가 전혀 달라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진화가 될 수 없다고 판명되었다. 그래서 이 사실은 아는 교육자들은 교과서를 바꾸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우리들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물리학에 Uncertainty Principle(불화정성 원리)라는
법칙이 있다. 글자 그대로 위치가 불확실하다는 말이다. 현대 물리학이 기차게
발전되었는데 전자의 위치를 찾으려면 어떤 한계 이하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소(H)는 제일 간단한 원소인데 전자가 한 개있다. 이 전자는 핵을
중심으로 해서 K Shell(궤도)을 뱅뱅 돌고 있다. 그런데 물리학자들이 이전자가
실제로 어디에 있을까하고 위치를 찾으려고 실험을 많이 했는데 대략적인 위치는
알아도 정확한 위치 선정을 못했다. 그래서 결론 내린 법칙이 Uncertainty Principle이다.
산소(O)는 전자가 모두 8개가 있는데 K Shell에 2개, L Shell에 6개가 있다.
이 전자들의 상태를 구명코자 Many Body Theory가 개발되었지만 마지막 위치는
불확실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원리는 공인된 사실로써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
도전하는 학자가 없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이 그것이 횡파임을
찾아냈고 하나님이 물을 창조했는데 그것이 수소와 산소의 합성물임을 알아냈다.
그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비밀을 많이 발견하게 되니까 콧대 높은 학자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생겼다. 그런데
이학자들은 전자가 어디 있느냐고 따지면 불확실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전자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우리는 불확실하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은 분명하다. 태초에
창조된 파동설을 보고 알았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서 배웠다. 물리학의
Uncertainty Principle을 받아들이는 양식 있는 사람들은 이 원리를 우리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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