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회소개 예 배 교 육 속회공과 교회학교
>
 
 

프락시스 속회공과 10-1주   

빌립보서 2:1-11,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빌립보서 2:1-11,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1. 말씀 기도(다같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3절)”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서로 다투는 일이 있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에서 주님의 일을 하면서 나 자신을 내세우거나 인정받으려는 허영이 있는 마음으로 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우들과 사랑을 가지고 섬겨야 하는데 오히려 나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낫게 여겼던 교만한 태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자녀들은 부모님을 닮게 되어있지요. 나는 부모님의 무엇을 닮았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빌립보서 2:1-1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바울이 2차 선교 여행할 때 빌립보를 찾아간 이후로 빌립보에 세워진 교회는 바울의 선교의 열매였습니다. 바울은 전도자이기에 빌립보에서 오래 머물지 못했지만 빌립보에 교회가 세워진 후 교인들에게 열심히 영적 훈련을 시켰지요(12절).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위한 자신의 이런 달음질이 헛되지 않게 해달라고,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 쏟아 부었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16절). 이유는 빌립보 교회 안에 교회생활이나 신앙생활을 허영으로 하는 교만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3절). 이런 사람들로 인해 빌립보 교회 안에 원망과 시비가 생겨났던 것입니다(14절).

다툼, 허영, 원망, 시비는 교회를 흔들고 교인의 구원을 흔드는 원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구원을 이루려면(12절)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5절).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 즉 하나님이십니다(6절). 그러나 하나님과 동등 되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높은 분이시지만 사람을 섬기기 위해 높은 지위를 내려놓으신 것입니다. 내려놓음에서 더 발전된 것은 “자기 비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대우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비워버렸습니다(7절). 예수님은 본래 주인님 즉 섬김을 받는 주님의 위치에 있으시지만 스스로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7절).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지요.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자신의 지위나 명예를 내려놓고 스스로 낮아지며 자신이 영광 받을 수 있는 모든 것,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 내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비워버리고 주변 사람들을 종과 같이 섬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내려놓고 비우고 섬기려는 마음만 가지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 직접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귀신들린 사람, 병든 사람, 천대받는 사람들을 섬기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8절).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지 않으셨고 능력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자기를 절제할 줄 알고, 참을 줄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복종하는 사람이지요. 이런 사람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져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예수님 스스로 자신을 내려놓으시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을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높여 주셨습니다(9절).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니까 하나님은 종을 주님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11절).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자신을 낮추면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자신을 비우면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종의 모습으로 섬기면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믿음은 세상이 높여주고 채워주고 섬겨주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6. 질문 나눔:

6.1. 크리스천으로서 우리 안에 품고 있어야 것은 무엇입니까(5절)?

6.2. 예수님은 근본 누구이십니까(6절)?

6.3.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기 위해 자기를 어떻게 하셨나요(7절)?

6.4.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은 얼마나 복종하셨습니까(8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교회 생활을 하면서 내 안에 다툼, 허영, 원망, 시비가 있습니까?

7.4. 나의 모습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에 합당치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우리의 생활이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신분을 내려놓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 뜻이라면 주저 없이 나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들어있는 온갖 욕심, 욕망 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온갖 멸시와 핍박을 받으신 예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죽음까지 당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비록 십자가의 고난이 있더라도 사람들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을 하는 충성된 종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