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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시스 속회공과 08-4w    

고린도전서 15:12-19,    제목: 우리가 바라는 것

프락시스 속회공과 082822

고린도전서 15:12-19, 제목: 우리가 바라는 것

1. 말씀 기도(다같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12절)” 하나님, 고린도 교회는 교인들 가운데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책망을 받았습니다.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여전히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은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여전히 땅에 것만 생각하고 세상에 붙잡혀 살고 있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죽음의 십자가 앞에서도 담대했던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부활을 믿음으로 죽음 앞에서조차 담대해질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시옵소서. 부활한 후 천국으로 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분명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 마음열기: 살아오면서 주변에 돌아가신 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왜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고린도전서 15:12-19절을 함께 읽습니다.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개역개정)

5. 본문 이해:

크리스천이 되기 전에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 달려 죽어버렸다고 믿고 있었지요. 그런데 다메섹으로 크리스천들을 체포하러 올라가던 도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8절). 이 사건을 계기로 바울은 크리스천이 되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바울 설교의 핵심 내용은 곧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3,4절). 바울의 신앙생활의 기초는 예수님의 부활이었던 것입니다. 바울 뿐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들의 신앙의 기초도 부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2절을 보면 고린도 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바울이 책망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에베소에서 맹수와 싸움을 했다고 고백합니다(32절). 바울이 이런 고난, 핍박, 멸시, 천대를 받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근거는 곧 부활 신앙에 있었던 것이지요. 비록 이 세상에서 잠깐 고난을 받지만 그러나 부활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확고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활이 없다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며 죽으면 끝이고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크리스천은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 부활 신앙이 있는 크리스천은 어떤 상황에도 불안해하거나 걱정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장 마지막절인 58절을 보면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여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활 신앙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픔, 고통, 슬픔, 멸시, 핍박 심지어 죽음의 위협이 있다고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안에서 거룩하고 진실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본장에서 부활을 씨앗에 비유합니다. 씨앗으로는 본 형체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씨앗이 땅에 묻히면 이후에 싹이 나고 줄기와 잎이 생기면서 본 형체의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우리 인간도 씨앗과 마찬가지로 육신이 죽어 땅에 묻히면 이후에 부활하여 신령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부활한 크리스천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식물의 씨앗과 본모습이 다른 것처럼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육체와 죽은 다음 부활하는 신령한 몸은 다른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늙고 약해진 몸 그대로 부활한다면 추해질 수 있고 더구나 사고로 죽은 육체 그대로 부활한다면 흉측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이 세상의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거듭난 신령한 몸으로 부활시킵니다. 부활의 몸은 땅에 있는 육체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형체입니다(40절). 하늘에 속한 형체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형체라고 합니다(49절).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은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43절).

6. 질문 나눔:

6.1.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무엇이 없다고 하였습니까(12절)?

6.2. 부활이 없으면 무엇이 헛것이 됩니까(14절)?

6.3.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는 예수님 믿다가 죽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부활이 없다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18절)?

6.4. 부활이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입니까(19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나는 죽으면 부활하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까?

7.4. 부활한 후에 천국에 들어가서 아버지 하나님을 뵈려면 내가 이 땅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 살다가 죽으면 끝이 아니라 이후 천국과 지옥 둘 가운데 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음을 압니다.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모두가 부활하여 그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으로 들어가서 영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부활의 주님을 만나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천국의 상급을 위해 열심히 달렸던 바울의 믿음을 본받게 하여주시옵소서. 많은 질병, 환란, 핍박, 고통 등으로 인한 죽음의 위협이 있을지라도 부활 신앙으로 담대하게 이겨나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 뵐 때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있도록 이 땅에서의 더럽고 추한 모든 죄악을 버리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