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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시스 속회공과 10-2주   

골로새서 3:5-17, 제목: 새사람

프락시스 속회공과 100922

골로새서 3:5-17, 제목: 새사람

1. 말씀 기도(다같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5절).” 하나님,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등이 우리 안에 살아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어서 이 모든 것들을 죽여 온전히 끊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거듭난 새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행동을 보면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부끄러운 말, 거짓말 등이 들어있습니다. 성령님, 우리의 눈을 밝혀주시어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교회 다니면 좋은 점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골로새서 3:5-17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본문을 보면 9절에서 옛 사람, 10절에서는 새 사람이 언급되었습니다. 이 둘은 사실 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나의 모습을 옛사람이라고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나의 모습을 새사람이라고 합니다. 거듭난 새사람을 크리스천이라고 부르지요. 거듭난 새사람이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지니고 있으면 새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요. 새사람인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세상 가운데서 특별히 선택한 사람이며 거룩하게 구별받을 뿐 아니라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12절).

거듭난 새사람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죽여서 끊어내야 합니다(5절). 음란이라고 번역한 성경 원어 “포르네이아”는 영어 “포르노”의 어원이 되는 말입니다. 부정은 지저분하고 더러운 생활을 말합니다. 사욕은 공동체를 돌볼 줄 모르는 이기적인 욕심을 가리킵니다. 악한 정욕은 나쁜 일 또는 못된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탐욕은 더 가지려는 욕구 즉 욕심입니다. 본문은 이런 것들을 “땅에 있는 지체”라고 표현합니다. 옛사람에게 붙어있던 지체를 가리키지요. 그런데 이런 지체들은 마치 암 덩어리와 같아서 반드시 떼어내야만 온 몸이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 전체에 점점 퍼져서 나중에는 죽게 되지요. 그래서 본문에서는 이것들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5절).

거듭난 새사람은 옛 사람에게 속했던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부끄러운 말, 거짓말 등을 벗어버려야 합니다(8,9절). 사람들은 옷에 관련하여 “벗는다” 또는 “입는다”라고 말합니다. 옷이란 나의 모습 속에서 눈에 띠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부끄러운 말, 거짓말 등도 생활하면서 쉽게 드러나는 것들이지요.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것들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거듭난 새사람은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으로 옷 입어야합니다(12절). 이 위에 사랑을 덧입어야 하지요(14절). 크리스천은 일상생활에서 긍휼 즉 불쌍히 여기는 마음,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자비, 자신을 낮추는 겸손, 온유 즉 따듯하고 부드러운 마음, 오래 참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옷 입으라(12절)”는 표현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띨 정도로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으로 택함을 받은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을 받은 사람 즉 구원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12절).

옛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부수고 분열시킨다면 새사람은 분열된 관계를 회복시키고 평강을 가져오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게 합니다(15절). 새사람은 인간관계만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화목을 이룹니다. 예배가 회복됩니다. 거듭난 새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사모하여 피차 배우고 가르치며 또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절). 신앙생활이 성숙해져서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며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합니다(17절).

 

6. 질문 나눔:

6.1. 크리스천으로서 반드시 끊어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5절)?

6.2. 크리스천으로서 벗어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8절)?

6.3. 크리스천으로서 입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12절)?

6.4. 크리스천은 어떤 사람입니까(10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내 생활 가운데 끊어버려야 할 것이나 벗어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7.4. 성도로서 내가 더 갖추어 입어야 할 옷은 어떤 옷입니까?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단번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크리스천이 된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의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등을 단번에 끊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생활을 보면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부끄러운 말, 심지어 거짓말 등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거듭난 새 사람으로서 이런 것들을 다 벗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히려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으로 옷입고 이 위에 사랑을 덧입고 살아가는 새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