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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시스 속회공과 09-2주   

갈라디아서 5:16-26,    제목: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16-26, 제목: 성령의 열매

1. 말씀 기도(다같이):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21절)” 하나님, 세상은 성적 타락과 영적 타락으로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서로 깨어지며 온갖 쾌락을 추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런 세상에서 살면서 온갖 시험과 유혹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탐욕을 따라 세상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잡아주시어서 바른길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우리 심령 안에 내재하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내가 좋아하는 열매는 무엇이고 왜 그 열매를 좋아하는지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갈라디아서 5:16-26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함께 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적지 않은 세월 40년을 광야 같은 알버커키에서 지내 온 것은 마치 출애굽 이스라엘이 광야 40년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40년의 광야 생활은 온갖 유혹과 시험을 통한 단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알버커키 연합감리교회도 지난 40년은 많은 시련을 통해서 단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0년 전 1982년 9월 12일 25명의 교우들이 가정집에서 모여서 드린 예배가 우리교회의 시작이었지요. 예배처가 마땅치 않아서 가정에서 교회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후에 교회 건물에 세를 들어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지만 그 또한 쉽지는 않았지요. 물론 한국 음식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예배 시간도 여러 제약이 뒤따랐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쫓겨나서 다른 교회로 예배 처소를 얻어서 이사 가야 했습니다. 이후 건축할 땅을 기증받았지만 땅위에 교회를 세우는 일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힘들었던 일들 불가능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해결되고 극복되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수많은 시험과 역경이 있었지만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우리 알버커키 연합감리교회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처음에는 훈련의 단계가 있고 나중에는 열매의 단계가 있습니다. 훈련의 단계에서는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과 역경을 만나게 됩니다. 그 원인은 “육체의 욕심(16절)”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은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20, 21절).” 출애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에서 이런 문제들을 만났습니다. 이런 시험과 유혹을 극복한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오히려 시험과 유혹에 빠진 사람들은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었지요. 우리 교회도 지난 40년 동안 많은 시험과 유혹이 있었지만 잘 이겨왔기에 오늘이 있게 된 것이지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곧 성령의 열매입니다. 곡식이 세월이 지나면 익어가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40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을 보냈으면 우리도 그만큼 다듬어지고 성숙해져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22, 23절)”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교회는 미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랑이 풍성한 교회, 예배드릴 때마다 희락 곧 기쁨이 충만한 교회, 서로 싸우거나 시기하는 일이 전혀 없는 평화로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교회는 화가 나는 일이 있거나 부딪히는 일이 있더라도 오래 참는 교회, 처음 보거나 오랜만에 만나는 교인들을 보면 한없이 친절한 자비로운 교회,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을 보면 선을 베푸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여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 성격이 부드럽고 마음이 따뜻한 교인들이 많은 교회,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자신을 절제하며 잘 관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 질문 나눔:

6.1. 육체의 탐욕을 따르면 저지르는 일이 15가지는 어떤 것들입니까(19-21절)?

6.2. 육체의 탐욕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엇을 받지 못합니까(21절)?

6.3. 성령의 9가지 열매는 무엇입니까(22절)?

6.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무엇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24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크리스천으로서 내게 육체의 탐욕을 따르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7.4. 성령의 9가지 열매 가운데 내가 아직 맺지 못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우리의 눈을 밝혀 주사 우리의 생활 속에 성적타락, 영적타락, 인간관계 불화, 쾌락추구 등이 있는지 밝히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듯이 우리의 육체의 탐욕으로 인해 생기는 모든 일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귀를 열어서 우리 마음속에 계신 성령께서 하시는 음성을 분명히 들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육체의 죄의 본성으로 인해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차단하게 하시옵소서. 농부와 같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은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기대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